오늘 아침에 장윤기집사님과 큐티 및 기도를 하면서 이번 사건이
심판의 사건이 아닌 구원의 사건임을 아멘으로 받고 최종진술서를 작성하여 피해자(합의자)를 모시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재판은 불과 5분을 넘기지 않고 변호사 변호의 시간 2분, 항소인
최종진술하는 시간 2분 그외 1~2분정도로 아주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변호사님이 피해자에게 증언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했으나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여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였으나
최종진술에서 장윤기집사님이 진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눈물의 죄의고백과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합니다"는 고백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눈물의 고백이 법정을 숙연하게 했고 짧게 끊났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항소심이었습니다.
선고결과는 4월 3일 10시에 발표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억나실 때 한번씩 두손 모아 주시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