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부부목장 이길웅 박혜영 집사님 부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박혜영집사님은 심한 우울증과 현재 넷째아이를 임신중 입니다.
부부가 한 언어가 되지 못하여 짐승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번의 가출이 있었는데요,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태아와 박혜영집사님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예배에 집중도 하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큰 짐이고, 왜 살아야 하는지 감당하지 못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고쳐주시기를, 마음에 분노와 억울함이 말씀으로 해석되어지도록
하나님께 채워야 할 것은 하나님께 채우고, 남편에게 기대하며 비난하지 않도록
아이들의 상처가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길웅집사님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아픈 아내때문에 지치기만 하고, 선교사역까지 했지만
우리들교회까지 오니 믿음이 없음을 보시고 계십니다.
아내에 대해서 사랑이 없습니다. 의로운 죄인이십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내 기준에 옳음이 하나님 기준으로 옮겨질수 있도록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을
할례를 행할 수 있도록
내 부족을 아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회개하며 돌이킬 수 있도록
세 아이와 아픈 아내까지 챙기느라 너무 힘든데, 육적인 체력과 정신력을 허락해 주시도록
낮은 마음으로 가족의 발을 씻기는 가장이 될 수 있도록
심판하시는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 거룩도 이루지 못해서, 내일내일하는 저때문에 목원이 수고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박혜영집사님과 같이 병적인 화를 내며, 싸우고 가출했습니다.
남은 사람이 이렇게 애가 타고 가슴이 무너졌겠구나 생각되니 너무 죄송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나가버렸던 저를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참으셨는지
회개합니다. 이 목원과 제가 상관이 있습니다. 하나님! 고쳐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해 줄것이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박혜영집사님이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