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사시는 고명오 집사님이,
집나가신 부인으로부터 이혼청구 소송을 당하게 되어
2009.3.19.(목) 11:30 수원자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재판이 시작됩니다.
5년전 부인이 집을 나가 외도하게 되었는데,
그 후 고집사님의 사업실패가 겹쳐
작년 초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처음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군에 계실 때(부사관 근무) 대대장님의 강권에 못이겨 성경 찬송을 배운 시절이 있었지만.
이번에 소송까지 당하게 됨으로써 (상대방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고 있슴)
더 힘든 고난에 처하게 되셨습니다.
변호사 조력을 받을 돈은 고사하고, 얼마전 약식기소된 벌금100만원 낼 돈도 없습니다.
부인의 거짓투성이 소장을 보면서 가슴이 무너지고 온몸과 맘에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소송을 혼자 힘으로 대응하면서, 법정에서 아내를 불쌍히 여기는 맘으로 대하게 하소서
2. 이 일로 혹여 남편으로서 성실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겸허히 회개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