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집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형과 형수가 이혼을 하고 비록 형은 세상으로 떠났지만 이 사건이 가정에 구원을 이루는 사건으로 해석이 되어 매일 눈물로 자기의 죄를 바라보며 오직 형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저의 형수가 있습니다. 큰 조카는 이혼한 엄마 아빠가 미워 돈이 준비되는 대로 외국으로 도망갈 생각만 하였고, 둘째 조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게 너무 창피하고 힘들어서 우울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관계로 우리들 교회에 나올 수 없었지만 동네 교회를 다니며 매일 새벽기도로 남편과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하던 형수에게서 어젯밤 너무나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큰 아들(김영걸)이 교회를 다니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어서 큰 조카에게서도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저 교회에 나갈 거예요~” 이 음성을 듣는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요~ 예수 믿는 것 너무 싫다며 전도할 생각 말라던 조카 녀석인데 오는 주일 우리들 교회에서 1부 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약속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꿈만 같습니다. 형수도 오는 주일 대전에서 올라와 함께 예배드리기로 했습니다.
<기도제목>
-이제 교회에 나오기로 작정한 큰 조카(김영걸)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서 잘 정착해서 온전히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서 계속 떨어져 낙망 중인 둘째 조카(김영우)에게도 복음이 전해 지고, 금번 4월 11일에 치러지는 공무원 시험도 조카에게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정을 떠난 형이 이제는 가정으로 돌아와 큰 집에 온전히 구원이 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