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씨가 지난 설부터 제사때 절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아버님을 위시하여 일가친척으로부터 원망과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님 주위에는 교회를 다녀도 제사를 하는 사람들만 있는지 아들이 남들처럼 대충 믿으려하지 않고 아버지의 가슴에 못질을 하여 심장에 병이 났다고 하십니다.(심한 스트레스로 심장박동이 일정치가 않아지셨다고 합니다.)
당장 내일 모레가 할아버지의 제사가 있는데 성희씨가 고성으로 내려가야할지 내려가지 말아야 할지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더 잘 섬기는 모습을 보여야 겠기에, 절을 않는 것이 조상의 은혜를 생각지 않기때문이 아님을 보이기 위해 일단 성희씨가 연가를 내어 고성에 내려가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님이 전화하셔서 절을 않하고 멀뚱하게 서 있으려거든(서서 그냥 기도만 했었습니다.) 또 분란 일어나니 아예 내려오지 말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씨가 잉태되는 고통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만, 우상숭배에 참여치 않으면서 부모님을 섬길 수 있는 방도가 없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시부모님은 창원에 계십니다.)
성희씨가 지혜로운 결정하고, 시부모님과 시할머니가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