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지윤이가 절망적인 뇌염상태에서 회복이 되어 퇴원한지 한달이 되가고 있습니다.
식물인간이 되지않겠느냐는 의사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기적이라고 밖에 할수없는
회복력으로 3월부터는 학교에도 다닐수 있게되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기뻐할일밖에 없을것 같은 언니가 영리하고 기쁨을 주던 지윤이가 아무래도 전만같겠냐는
불안감과 왜 자녀고난이 이리도 심하게 왔을까라는 해석이 않되는 현실을 두고 기쁨과 평안을
잃고 지내고 있습니다. 위로 중학생인 지성이,심지어 지윤이에게까지도 큰소리가 나가기도 한답니다.
전화를 통해 듣는 언니의 음성이 언니같지 않습니다.
언니가 한시름 돌린 지윤이의 사건을 해석 할수있고 바뀔수 없는 일과 바뀌어야 하는
일을 분별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교회 목장에 나와 말씀을 들을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그래서 두아이들이 말씀으로 크고 언니부부가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