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사이동 때문에 선고가 일주일 연기 되어 내일(목요일 오후 2시)최종 공판이 이루어 집니다.
정말 무엇보다 제가 얼마나 믿음이 없고 말씀의 구조속에 있지 못하는
정말 겨자씨만한 믿음조차도 저에게 큰 믿음임을 알게 하는 일주일 이였습니다.
지난주에 법률사무소에서 공탁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공탁을 걸고 나서,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한없는 안도감과, 더불어 나태함이 함께 찾아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며 수요예배조차도 부랴부랴 기도 제목만 올려놓고 참석하지 못하는
정말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동물과 같은 자였음을 보여주시는 한 주 였습니다.
바로 다음날 한주뒤로 선고가미뤄지는 사건 속에서
다시한번 미련한 저를 위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직도 이런 우매하고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한주가 흘러 드디어 내일 2달의 과정 속에서 결론이 나는 날입니다.
아직도 교회에 가자는 저의 말에 함꼐 하지 못하는 부모님과,
어떠한 마음을 품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는 동생의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떠한결과를 준비하고 계실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겠는 이때에 이 환경속에서 오직 주님과 말씀 속에서
공동체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제가 먼저 내일 어떠한 결과든 실족하지않고 그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2. 이 사건으로 동생만이라도 꼭 교회를 올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3. 나아가 이 사건을 통하여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쓰임과 우리 가족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지도록.
두달간 저희 가정과 사건을 위해 기도해 주셨던 우리들 공동체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