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렇게 믿음이 없고 나태함으로
애통함으로 부르짖지 못하는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두달 동안 우리 가정에게 훈련을 위하여
동생(우재형)의 수고로 여러 갈등과 문제가 있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죄인임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시고,
저의 교만함과 말씀안에 거하지 못하여 영적 소경을 만나도 말씀으로
증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준비 되지 못한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두달의 시간이 지나고,
내일 드디어 최종 공판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예비하심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올 지 한편으로는 기대와
한편으로는 아직 믿음이 없어 두려움이 같이 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큰 상급되시는 주님에게 무자한 저의 믿음을 고백하고,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내일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지 순종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도록,
2.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부모님과 특히 동생의 강팍함이 서서히 무너지는 모습 가운데
가정 구원이, 아니 동생만이라도 구원이 되는 역사함이 되도록.
3. 재판을 앞두고 두려워 하는 동생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안이 찾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