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목장 박정아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오늘 간암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올해 71세 되시는 최영자집사님이신데,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암을 발견하셨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2cm 정도의 암이신데, 허벅지 혈관을 통해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아서 종양의 힘을 잃게 하는 간동맥색전술을 받으셨는데 앞으로 그부분에 항암 치료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치료는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도 완치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가 없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이 외에도 간 뒤에서 악성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도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통해 예후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 우리들교회는 다니시지는 않지만 박정아 집사님을 우리들교회에 보내셨고, 본인도 열심히 교회 생활 하시고 구원의 확신도 있으신데 이번 수술을 위해 본교회와 우리들교회, 집사님 언니네 교회에서도 많이 중보해주셔서 수술중 통증도 없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치료를 통해 완전히 종양이 없어지고 간 뒤에 악성으로 의심되는 부분도 발전되지 않아 완치가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주님의 일을 많이 하실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