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청년부 새가족 목장 송영진 입니다.
제 아내인 청년부 박예원 목자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병원검진을 받던 중, 우연히
제 아내의 난소 옆에 5.1cm 의 혹(기형종)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단순 물혹과 달리 기형종은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형종은 여성에게서 발병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은, 흔한 질환이고, 수술의
위험부담도 적고, 2시간 정도 수술 후, 3박4일 간의 회복기만 거치면 정상생활이
가능하지만, 혹이 꼬인다거나 터지게 될 경우 큰 어려움이 될 수 도 있다는
말씀을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걱정이 되긴 했지만, 저는 당연스레 무익한 육적인 방법인 수술을 통해
기형종을 치료하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주변에 계신
믿음의 선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질고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먼저 수술할
생각을 할 수 있냐며, 주님께서 살리는 영을 통해 혹(기형종)을 치유하실 것을
믿고 기도할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무익한 육적인 방법을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하려 했던 제 자신의 믿음 없음을
회개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제 아내의 기형종을 깨끗히 치유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할 것입니다.
제 아내의 혹이 수술 하지 않고, 살리고 치유하는 영의 능력으로 깨끗히 제거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