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 언니가 오늘 수요예배에 참석하는데 말씀이 들려지길 기도해주세요..
작년 봄부터 약 3개월동안 예배 참석했는데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아
일부러 딴생각 한다고 하더니 현실적인 문제가 더급하다고(경제적 어려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방에 내려가 있다가 이번에 아들이 다리가 부러져서
입원하는 바람에 올라왔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왔었는데 말씀이 하나도 안들리고 이자리에 있으면서도 말씀이
하나도 안들리는 사람이 자기라고..
자기는 이쪽(기독교)이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원래 어렸을때부터 교회 다녔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절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절에 가는것이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하다고하면서도
천성이 착해 권하니 제 청을 거절하지 못해 오늘 예배 참석한다고 합니다..
수가성 여인이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어도 목마름이 있었던것처럼
세상것으로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을 주님 만나서, 언니가 마르지 않을
생수를 마시게 되길 원합니다..
언니가 오늘 수요예배 통해 복음이 꿰뚫고 들어가 주님 깊이 만나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