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는 오빠가 잠만 자길래 '잠만 자면서 무슨 공부냐 ' 하며 한소리 했더니
방 문 유리를 깨고 컴퓨터 모니터를 다 깨며 살림살이를 다 부수더니 결국에는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소리치면서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동생이 저의 말한마디에 상처받았을 오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모든 것이 오빠를 잘 섬기지 못한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오빠를 긍휼한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품을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청년부 수련회에서 오빠를 위한 기도를 쌓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