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27-5 (정정아 목자)님의 목원인 백은하 집사 입니다.
내열심으로 신앙생활 18년...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 속에서 삼남매와 믿지않는 남편을 바라 보면서도
애통함이 없이 내열심이 다인줄 알고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7개월전 아들이 주일학교 교사와 다툼으로 교회를 떠나게 됐습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바라만 보았지
저에게는 애통함보단 교사를 원망하고 판단하며 내죄를 보지못하는 사건으로 얼마만큼 아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지 췌휼하지 못하고 나의 열심과 나의 신앙 지키기에만 열심을 냈습니다.
그후 두달의 시간이 흐르며 그동안 잠잠했던 아들이 두번의 가출과 일탈행동 잦은 학교결석 초등학교 6학
년으로 할수없는 여러가지 일들을 격게 하시며 때론 원망을 하며 연약한 모습속에서 지내 오던중 김양재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말씀을 듣는 구조 속에서 공동체를 통해서 나누고 듣게 하십니다.
아들은 여전히 세상의 즐거움과 우상인 친구들과 함게하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 집밖을 나가면 통제가
안되고 2~3일 집에 들어오지 않는날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잠잠하고 아들(이정빈)과의 관계도 조금 회복되나
싶었는데 아들이 오늘까지 4일동안 아무 연락이 없으니 저의 마음이 불안하고 요동을 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 그동안 요동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기도했는데 주님 정빈이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