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위궤양에서 비롯된 출혈인데 출혈이 계속 되는 원인은 뇌경색예방 약을 드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를 굳지 않게 하려니 지혈이 안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당뇨에 고혈압에 다른 약들도 같이 드셔야 하는데 위에 자극이 되어 출혈을 일으키면 지혈이 안되기에
뇌경색약을 안먹을 수도 먹을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 내힘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을 주셨습니다.
출혈부위는 작았지만 며칠동안의 출혈로 인해 수혈을 받고 안정 후 오후에 레이저치료를 했습니다.
출혈이 쉽게 일어나기에 조직검사도 힘들어 다음으로 연기한 상태입니다.
처음 별것 아니네하는 생각이 들어서 뭘해야할지 몰랐지만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물을 포도주 되게하신
주님이 생각이 나고 목장에서 나눠주신 표적을 보고 믿은 제자들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셔서 작아보이지만
이일을 통해 아버지에게 예수님을 믿는 표적을 주시라고 손을 잡고 기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도 조절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하나님 의지하실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지금의 모든 사건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싸인 이라고 계속 싸인을 보내실거라고 말씀드리며
우리들교회에서 일어난 표적들을 잠시 말씀 드렸습니다.
새어머니에게도 하루종일 같이 있으며 왜 교회생활이 필요한지 서로 묻고 대답하고
동생이 와서 대화하며 모든것이 하나님으로 끝이 나야한다고 설명하며 시간을 지내고왔습니다.
착한컴플렉스에 빠져있는 강력한 악이 저희 식구들의 특징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로 받아들여주고 모든 것을 다 인정하고 나머지는 내가 책임지고 등등의 완전교만 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구별이 있는 복음을 이야기하면 거부감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목장에서 일어나는 표적들을 이야기 하면 모든 소란이 잦아듭니다.
하나님으로 끝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과 전쟁이 하나님으로, 예배회복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