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먼저 우리들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희준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공동체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공동체 기도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희준이가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주말까지가 고비라고 했는데, 바이러스를 잘 이겨냈고 자기 스스로 호흡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회복되었습니다. 내일(월요일)에 호흡기를 뗀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래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은 상태인지라, 어떻게 다시 나빠질런지 예측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된다면 2-3일 내에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입니다. 끝까지 잘 이겨내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희준이 엄마도 몇 일간 집에서 쉬면서 육적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송구영신예배와 오늘 주일 예배, 그리고 날마다 큐티를 통해서 영적으로도 점점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희준이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희준이를 중환자실에 입원시켜놓고 아내와 둘이서 몇 달만에 가정 예배를 드렸습니다. 희준이를 위한 기도를 하는데 믿지 않은 형제들을 기도가 절로 되었습니다. 희준이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저희 부부에게는 불신가족과 싸우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세요.
1. 희준이가 병마와 싸우는 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전쟁이 되도록
2. 희준이의 전쟁을 통해서 가족들이 구원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