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3-4 수원 (최광숙 목자)목장에 부목자 김명애 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1장 19절 이하 말씀에 사람들이 요한에게 너는 누구냐고 물었을 때 에 그가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고 증거한 것처럼 이 말씀을 따라 아들의 구원을 위한 중보 기도를 요청합니다.
2008년 12월31일 그해 마지막날 계시록의 마지막 말씀에 주님이 속히 오시리란 말씀처럼 정말로 수치스런 아들의 강간 상해 사건으로 이 가정에 오셨습니다.
작년10월 21일 군복부를 마치고 나온 아들이 계속 일자리를 구하다 못 구하자 결국 집에서 걸어 다닐수 있는 실내 골프장에서 저녁6시부터 밤 2~3시경에 끝나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6월 남편이 교회 나와 기초양육을 통해 세례받고 12월 3째주에 일대일 양육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남편의 수입이 없고 통장의 잔고는 바닥이 난 이때에 아들은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가 버니까 생활비 쓰면 된다고 말했었고 사건이 나기 전날 30일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월급을 타니 거기서 생활비 쓰면 된다고 저를 위로 하며 저녁 6시전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경 문자하니 좀 늦겠다고 했고 31일아침까지도 안들어온 아들에게 핸드폰을 했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경 경찰서에서 아들이 강간 상해로 구속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평소에 폭력 사건도 한번 없었던 아들이 그랬다는 말이 처음에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24살 된 아들은 3살때부터 저와 함께 교회에 나갔고 제가 삶으로 보여준게 없기에 중학교 지나며 교회를 멀리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교회 와서 술까지 끊는 결단을 하며 달라져가는 아빠의 모습에 좋아하며 아빠의 사정에 못이겨 제대하고 놀때에 2~3주 같이 교회 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밤에 일을 나가니 결국 교회에 가자고 아들을 깨울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다 어제 말씀인 요1:12~13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 하는데 저는 그 동안 아들을 혈통과 육정으로 위하고 섬겼고 아들이 하나님께로서 난자 되기를 위해 애통하지 않았기에 아들이 이렇게 수치스런 사건으로 수고할수 밖에 없음을 절감합니다. 사건이 있었던 12월 31일부터 지금까지 주시는 말씀으로 이것이 우리 가족의 구원의 사건임을 깨닫고 있지만, 너무나 감당이 안 되는 큰 일이고 피해를 당한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자 하나 받아주시지 않고 있어 너무나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정말 내죄를 회개하며 이 사건을 통해 아들이 구원되기를 또믿음이 연약해서 내죄때문에 내가 당하는건 괜찮은데 왜 아들을 치시냐고하며 힘들어 하는 남편의 마음을 성령께서 붙들어 주셔서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고 또 저에게 인본주의, 차별, 교양, 체면이 깨어져 구속사의 가치관이 세워지기를 기도해주세요.
또 피해당한 당사자와 그 어머니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어 회복되기를 또 저희 가족이 끝까지 용서를 빌며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