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뇌압이 너무 높아 곧 숨을 거둘수 있다는 말에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외압을 빼서 조금이라도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뇌를 열었는데 뇌가 건강한 편이에다 혈관상태도 괜챦다고 합니다.
뇌압이 내려가니 호흡도 혼자 하고 여러가지 증상이 완화되어 모두들 희망을 가졌습니다만 지금 지윤이는 뇌의 붓기가 빠지지 않아 뇌압이 올라갈까 봐 머리뼈를 들어낸 상태로 의식불명에 있습니다. 여전히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으로 뇌는 부어있어서 이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의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오직 여호와만이 치료를 하실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윤이가 꼭 후유증없이 완쾌되기를 기도해 주시고 더 나아가 저희 언니부부가 이번 일로 우리들 공동체로 들어와 기복이 아닌 온전한 신앙을 갖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