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원 집사입니다.
공동체의 기도로 다행히
검사 결과 뇌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비인후과를 가보라고 해서 검사를 한 결과
오른쪽 귀가 망가졌다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체력저하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일단 충분히 쉬고 활동을 자제하고 약을 먹고 반응을 보자고 합니다.
여전히 어지럽고 밖으로 나가면 더 심합니다.
기도해 주신 지체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사건 앞에서 저희 부부는 각자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한 달이 넘는 기침으로 기관지염과 천식의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20년이 넘게 피운 담배를 이제 끊고 있는데 금단 현상으로 힘들어하지만 아직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저희 가정에 임하고 있음을 봅니다.
참다 참다 안되어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시는 사건으로 이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사랑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이 사건 앞에서 남편과 많은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이 온전히 예배가 회복이 되어
한 언어를 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바라크의 복으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들 공동체 지체분들께서 계속 기도헤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김옥순 집사님은 우리들 교회의 중보기도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결핵약은 부작용이 큰데 아직까지 힘들지 않다고 하고 어제 주일예배도 드렸습니다.
영양식을 계속 보충해야 하는데 주위에서 생각지도 않는 도움들을 주고 계시답니다.
속히 회복되어 목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