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올해 88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다른 곳에서 딴 살림을 하시다가 70세부터 같이
사시게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로써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순종하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온 일생을 쏟으신 분이십니다.
둘째 아들의 사업실패로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아직 믿음은 없으시고
그저 자식들 잘되기를 바라시는 기복적인 믿음이십니다.
아버지의 건강이 좋치 않아 병간호를 몇년동안 하시다가 이제 어머니께서
병이 나셨습니다.
갑자기 간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하셨고 이제 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연세가 많으신데도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마음이 불안하신지 잠을 잘 주무시지 못하고 ,항상 이상한 꿈만 꾸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도 이제 87세이신데 꼭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어머니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주님안에서 두분이서 그동안 응어리진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 형제들과
아버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