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나눔에 글을 올리신 김홍배 성도님의 간증을 보고 용기를 내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안의 사울은 보지 못하고 사울역할을 하는 남편을 늘 두려워하는 저의 모습... 수요예배 말씀을 통해 위로 받고자 했으나 오히려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가 남편때문이라고 핑계만 했던 제 안의 사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생의 이혼사건이 계기가 되어 우리들교회 등록한지 3개월정도 되었고 저희 부부는 부부목장에 참석 하라는 목자님의 부름을 여러번 받았으나 남편의 완강한 태도로 인해 참석 못하고 저는 여자목장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남편구원을 위해 25년을 기도하고 나름 수고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씀이 제대로 들리니 남편구원이 더디 이루는 것은 남편의 구원문제를 애통해 하지 않는 저의 죄 때문인 것을 깨닫습니다.
남편이 주일예배 빠지지 않고 드리고
부부목장예배도 드릴수 있도록
그리고 양육도 받을수 있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저의 죄를 보고 정신차리지 못하도록 달려드는 날마다의
사건속에서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로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