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성희 집사 입니다.
저는 가인의 후예들 속에서 방황하다 지난 2월 우리들 교회에 왔습니다.
아버지,어머니꺼서는 은퇴 목사님이십니다. 저를 위한 두분의 눈물의 기도로 세상 속에서 돌아돌아
제 나이 50년 만에야 탕자가 되어 아버지 품안으로 돌아 왔습니다.
6년전 저는 아이 아빠와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말씀과 양육을 받으면서 저 의 죄 때문에 고통하면서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울었는지 모릅니다.
11기 일대일 양육이 끝났는데,저에게는 고난이 이제 그만 오면 좋겠는데, 오늘 저에게 큰 사건이 왔습니다.
저는 아들이 둘 있습니다.
작은 아들은 저와 같이 있어 지난 1월 청년부에 등록하여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큰 아들은 저와 있지 않고 대구에서 편입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늘 큰 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 했었는데, 우리 큰 아들 유재혁이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정말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엄청난 일을...
지난 8월 친구와 차량을 훔쳐, 판다음 돈을 나누어 쓰고, 어제 다시 재차 시도를 하다 들켜서 도망하고 좇기다일이 커져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경찰서에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도 하여야하고,변호사도 선임하여야 합니다.
재혁이는 저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정말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믿는 아들이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앞으로 되어질 일에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가면서도 두렵습니다.
성도님들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또한 우리 재혁이 이번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이 사건에 감사 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