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4. ( 수) 오후 2시 312호실
조사관님 하시는 말씀이 최종 이혼 재판 기일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난 2007.12.31. 이혼 소송한 남편과 함께 조사받으며
우리들 교회에서 양육 받으며 자유함과 평안함
그리고 매주 제게만 말씀하시는 것 같은 목사님 말씀과 수요 큐티 예배드리며
목장의 김신재 목자님과 조병은 부목자님, 이미수 부목자님의 눈물어린 섬김으로
따뜻하고 충만한 나눔과 뜨거운 기도에 힘을 얻어
이제는
죽음에 이르는 순종과 예수님 십자가를 이제는 사랑하게 되고
제 사건을 주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여러 지체들께 한 번 더 부탁드려봅니다
올 한 해
단 한번도 응답 없는 핸드폰 문자와 메일로 남편에게 사랑 고백 한 것을
방금 우리들교회 자유 나눔에 올렸습니다
남편이 구원얻는 믿음 갖도록
딸 예진 ( 고2 )이와 아들 재권( 중3) 이가
상처받거나 열등감 갖지 않도록
제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판사의 판결을 하나님의 판결로 받는 제가
더욱 더 굳건히 주님 십자가 아래 엎드려 있도록
나눠 줄 것만 있는 인생되도록
예수님 제자 되어
십자가를 더욱 더 사랑하는 제가 되도록
재판 기일 날짜 정하신 후 부목자로 세워 주신 하나님
이제는 저도 일어나 함께 가겠습니다
" 일어나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
( 마 26장 46절)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그동안 함께 울어주셔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