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기도 제목에 올렸던 1의 2목장, 김충교입니다. 그동안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저의 간절함과 의지로 술과 담배를 끊으려 했지만 사탄이 비웃듯 유혹했고 저는 한방에 넘어갔습니다.
8월 25일, 딸아이의 늦은 귀가에 딸을 기다리는 동안, 새벽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고 입에 대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돈을 만나는 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리화하고 싶지만, 그 사건은 나를 시험하기 위해 딸아이와 사돈을 통해 온 사건이라는 것을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저의 의지로 술과 담배를 끊으려는 교만이 있었습니다.
1. 이제 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 술, 담배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2.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깨닫는 믿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