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목장 27-5, 부부목장 22-1 목원 전윤희 입니다.
저희 직원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2) 학교에서 군대식 훈련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훈련도중 5층 높이에서 밧줄을 잡고 뛰어내리는 훈련 이었는데..
뛰어내리면서 밧줄을 놓쳐버려 뇌와 뼈, 장기들이 크게 다쳐서 지금은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뇌를 가장 크게 다쳐서 수술도 못한다고 하다가 다행히 수술은 하게 되었지만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고 하면서.. 의사들은 긍정적인 답변과 부정적인 답변을 각각 의사마다 다르게 하고 있어서 부모의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임철민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을 통해 그 가정에도 구원의 역사가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