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9일 오전 9시 20분경 기도하며
교장 선생님께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받은 메일들을 드리고 연수원
갔을 때의 일부터 소상히 아뢰었습니다.
차분하게 기도하면서요.
교장 선생님께서 다들으신후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겠느냐면서 교직원 하나
보호하지 못했던 교장이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교무 선생님이 보낸 메일을
보시고 놀라시며 교무 선생님이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하셨어요.
원래 충남에 9월로 인사이동 계획이
공식적으로 없답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방법
으로 저를 다른 학교나 타시군으로 보내
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행동하고 말했습니다.
이제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가장 좋으신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과 목원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더욱 하나님께 보시기 함당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