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원 김소래(19세) 가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가족의 핍박이 너무 심해서 더 이상 다닐 수가 없다고 합니다.
월요일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소래의 가족 모두가 구원파 (기쁜 소식 선교회 - 박옥수) 에 다니고 있는데
소래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을 통해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소래의 두 번째 목자입니다. (첫번째 목자: 이시진(85))
소래는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곳에서 문제아 생활을 하다가 이 사실을 안 부모님의 호출로 졸업도 안하고 작년에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현재 불확실한 진로 문제로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부모님도 물적, 심적 지원을 전혀 해주지 않아서 학원 등록에도 큰 부담을 느끼고 있고요,
소래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어머니가 가져가셔서 갈등을 빚기도 했어요.
소래에게 말씀이 들려서 많이 깨닫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이번 세례 교육도 받고 있었고요,
가족 가운데에서 죽어지는 힘든 적용도 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의 핍박이 너무 심했습니다. (특히 우리들 교회 출석을 비꼬는 말과 언어 폭력)
아직 가족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더욱 힘들어 했어요.
마지막으로 온 문자 전문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오빠언니..저이제우리들교회못나갈꺼같애요..차라리죽고싶은데죽지못해서그냥부모님이나가는교회나갈께요..이제더이상힘들어서아무것도못하겠어요..그교회가서그교회서하라는데로다하구부모님밑에서살려구요..저독립할힘도없잖아요ㅎㅎ어쨋든그동안너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