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5일 폭설이 내릴때 인천에서 전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죽을뻔 알았어요. 차가 미끄러져서요. 그런데 2달만에 남편이 발령이 나서 또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또 발령이 나서 오늘 3월 5일 이사를 전주로 왔어요.정말 나그네 인생이군요. 그리고 또 욕심도 없어지니 정말 이사복이 있는거죠. 오늘도 작년같지는 안했지만 이곳은 눈이 왔어요. 이장막은 모악산이 보이고 또 화산체육관이 가깝고 근처에 교회도 있고 와보니 정말 좋군요. 무엇보다도 18평아파트인데 너무 서민적인 아파트에요. 사람냄새가 나고 있어도 내것이 아니고 서울에 아파트 놓고 이렇게 저렇게 옮겨다니다 보니 정말 욕심도 없어지고 땅냄새가 좋고 그래요. 우리들교회 교인 여러분 정말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지방에서 혼자 외로울때 우리들교회 홈페이지를 보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장막에서 기도의 제단을 쌓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중보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고 거저 받은것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입니다. 특별히 이혜옥 자매님 글을 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이혜옥 자매님 쾌유를 빌겠습니다. 할렐루야. 언제 서울 올라가면 우리들교회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할렐루야 이혜옥자매님 화이팅 힘내셔요. 기도의 여종이 되도록 기도해주셔요. 그래서 전주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