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께서는 이제 수술을 마치시고 병실에서 회복 중에 계십니다.
어제 수술 후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시며 꼼짝도 못하고 누워계셨지만, 지금은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까지 되셨습니다. 어제는 장인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는 중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고통이 감해지시기도 했습니다. 아직 완치까지는 험난한 광야 같은 여정이 남아있으며, 우리가 온전히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가나안 복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말씀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주님의 크신 능력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여러 모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이 장인의 투병 과정 중에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친히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함과 회복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