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이충길-54세)가 내일(24일) 8시에 한양대학병원에서 ( 의사 권성준)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 될지,
막힌 위에 구멍만 뚫게 될지,
그냥 덮을지는 일단 복강경을 통해 판단한다고 해요
우리 가족이야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면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어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위에 구멍을 뚫어서 살아있는 날동안 밥은 먹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
이 모든 사건속에서
형부와 언니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적절한 기회와 돕는 아론을 붙여주시기 간구하며,
오늘의 말씀처럼 메추라기와 만나로
믿음없어서 근심과 걱정에 쌓여있는 우리 모든 가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되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여 어디를 보고 어떻게 무엇을 기도를 해야할 지 모르는 이때에
중보를 부탁할 수 있는 우리들 교회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