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육적인 가족은 저와 언니가족 그리고 동생부부뿐이라, 형부는 - 이충길 (54세-성당출석) - 제게 오빠
같고 아빠같은 사람입니다.
3주 전부터 소화가 안된다고 아무래도 검사를 받아야겠다고 해서 화요일에 평촌 한림대 병원에 입원을 했는
데 오늘 아침 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선 수술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할거면 하고, 다른병원
으로 가도 좋다고 했답니다. 언니는 너무 당황해서 울기만 하고 병원을 옮겨야 하는 건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동체의 기도로 이 사건을 잘 해석하고 갈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1. 언니와 형부가 이 사건을 통해 약속의 하나님을 만날수 있기를
2. 옮겨가야할 병원과 주치의를 만남에 있어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3. 언니와 형부의 구원을 위한 사건임에는 분명한데 하늘로 부터 오는 지혜의 언어로
위로와 권면을 할 수 있는 저와 동생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