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2 목장의 정혜진 자매님의 둘째 딸, 김태경(고1)가 두 번이나
자살기도하다가 그저께 강남 성모병원의 응급실에 있다가
어제 저녁에 일반 병실로 옮겨 졌습니다.
아빠의 외도와 부모의 불화로 우울증에 걸린 딸이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서
얼마 전에 대안학교로 갔는데 그곳에서 자살기도를 여러번 한 친구와 만나서
지금 며칠 연이어 두번이나 한강 고수부지에서 약을 먹고 강에 빠져 죽으려는
시도를 하다가 미수에 그쳐서 발견된 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경이가 아직 교회도 안나오고 있고 정혜진 집사님도 교회에 잘 정착하지 못하신
분입니다. 정혜진 집사님에게 십자가 복음이 뚫고 들어가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빠의 외도가 끊어지고 부모와 태경이와 가족들의 구원의 사건이 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2. 더욱 불쌍한 것은 태경이 친구, 이연후는 엄마도 교회를 나가시고 있는데
아빠의 폭언과 구타로 여러번 자살시도를 한 학생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연후 엄마에게 우리들교회에 나오시라고 했는데 연후네 가족의 구원의 사건이 되고
우선 연후와 연후 어머니가 우리들교회에 나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이 아이들이 생명을 귀히 여기고 다시는 자살기도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마 곧 청소년 신경정신과에 입원할 예정이니
우울증이 나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