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 당진의 박인경 입니다.
저는 임삼숙 목자님의 목원입니다.
예전에 목장예배에도 말씀을 나누었는데,
제가 교사로있는 당진초등학교에서 무척 어려운
일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1월 부터 4월 4일 현재까지 있었던 일
올해, 1월 초부터 2주간 공주 교육연수원에서 '학습
방법의 학습'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연수를 받았
습니다.(충남에는 교육연수원이 공주에 있습니다.
교사는 의무적으로 방학 때 일정시간 이상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연수를 신청하고 날짜에 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당진 초에 근무하는 교무선생님
께서 자신도 공주 연수원에서 예절에 관한 교육
연수를 신청했다면서 자기가 갈때 차를 태워
주겠다고했고 저는 이 사실을 교장선생님께
보고했습니다.(겨울방학 연수 프로그램에 등록
했고 교무 선생님이 차를 태워주셔서 같이 간다고)
그리고 교무선생님이 앞에서 운전하는 차에 뒷자석
에 타고 1시간 가량 당진에서 공주까지 갔는데...
그때부터 교무선생님의 사모님(당진 OO초등학교
OOO 선생님)이 계속해서 전화로 쌍소리,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제가 특별한 사이라고 오해하여
저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계속 자기 남편과 제가 같이 있나를 확인하고
핸드폰, 학교전화등으로 괴롭힙니다.
정상적인 분이 아니고 아주 병적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는 남자가 운전하는 차에 뒷자석
이라도 절대로 혼자 타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오해를 받아서요)
당진에서 공주까지는 고속도로가 없고 시골길
로 가서 매우 여러번 서기 때문에 당진에서 서울가는
것보다도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한 길입니다.
작년 여름에 공주 연수원에 고생하며 버스를 타고 간 기억이
있어서 같은 학교 선생님이 운전하는 차이고
교장 선생님께까지 보고한것이라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당사자인 저와 교무선생님이
아는데, 저는 가서 교육연수를 받은 것밖에
한 일이 없는데 너무 억울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여자 선생님은 당진에서
매우 유명했습니다.
의부증이 있고 사람을 병적으로 의심하여 저
이외에도 여러 여자 선생님이 저처럼
당했더군요.
제가 타지역(서울) 사람이라서 정보가 없었던거지요.
그런데 어제(4월4일), 또 전화를 해서 저를 협박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3개월을 시달려서 이제는 전화만 오면 겁이
납니다. 당진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이사실을 거의
다 아시고 교장 선생님만 모르십니다.
제 멘토 선생님은 교장선생님께 그동안 1월이후로
있었던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다 보고 하라고 하셨
습니다.
그래서 직원회의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교장선생님
께서 거론하시고 OO초등학교 OOO 선생님네
교장, 교감선생님께도 알려서 혼찌검을 내게하라고
요)
저는 보고 하기에 앞서 임삼숙 목자님과 의논했습
니다. 목자님께서 마지막 한 번만 더 참아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고 강팍하게
하심은 출애굽의 선물을 주시기 위함이랍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그리고 문제를 내가 해결하면
깔끔하게 해결안되고 하나님께 카운트 될게 없다고
하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문제를 시작하셨고 당사자의
마음을 완악하세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애굽해야 하기에 이 사건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하나님의 손에 들리워져서 아주
깔끔하고 후유증없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한번만 더 참고 그 다음에도 다시 협박하고 욕설
하면 교장선생님께 모든 이야기를 다 드리라고요.
저는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목장의 처방, 목자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 억울하고 분하네요.
이번 사건해결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더욱 강한 믿음을 가지고 이번 일을
너끈히 이기도록요.
이번 사건을 통해 제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모든 오해가 다 풀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일이 잘 수습#46124;으면 좋겠네요.
저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을 만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교무선생님에 관해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며
하나님 존전에서 득죄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에게 거짓으로 고발되어
억울하게 옥에 갇힌 경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요셉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았다면 그
이후의 역전의 드라마도 없었겠지요.
사단이 명예를 실추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이
신원해주실 것이고 다시 회복시키시고 존귀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제게는 하나님과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우리'때문에 든든한 박인경 올림
오늘 있었던 일들
어제 속상했는데, 한번만 참기로 하고
참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9시가
좀 못되어서 저를 괴롭히던 문제 여선생(교무선생님 부인)이 저희반에
온거에요.
그러더니 " 야, 박인경, 너 망신 안당하려면 교무실
로 와" 하며 교무실로 앞장서서 가고 제가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속으로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교무실의 선생님들 앞에서 박인경하고
자기 남편이 어쩌고 하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거에요.
다른 선생님이 저보고 교실로 가라하셔서 3층교실로 올라가고 문제 선생은 남아서
교무실에 계신 선생님들을 향해 차마 못할 제 욕을 했답니다.
그리고 저는 3교시 수업을 모두 마치고 교장실로 가서 물의를 일
으켜 죄송하다고 하며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더니 교장선생님께
서 아신다고 하며 원래 그 문제 일으킨 선생이 유명하니 이해하고 제가
마음고생이 컸을거라고 이야기 하셨어요.
어제 참기로 하고 참았더니 그 문제 선생이 오히려 자기발로
와서 자기얼굴과 남편얼굴에 침뱉고 망신당하고 갔어요.
다른 선생님들에게 제가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만 증명하고 갔어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괴롭히더라고 이제 피하고 해를 받지 않겠어요.그리고 기도 많이
할께요. 우리의 기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후의 일들을 하나님의 손에 드립니다.
1단락은 되었으나 그 문제 선생님이 4월5일 학교를 찾아오고도
3교시 마치고 (방과후)또 전화를 계속했어요.(학교전화)
분이 안풀리나봅니다.
바로같이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으로 계속 끈질기게 괴롭히더라도
각오하고 마음을 굳게 하고 여유롭게 대응하도록 기도부탁드릴께요.
이 어이없고 억울한 사건을 통해 더 인격적으로 성숙한 박인경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사건을 주신 하나님께서 저를 향하신 계획이 분명히 있음을
알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저도 순간 순간 기도드리
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