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집을 나가 같은 교회 집사와 살던 남편이 작년 7월에 와서 집을 부동산에 내놓으라 하고 이혼까지 계속 요구 하다기 갑자기 연락이 끊고 두절상태로 지금 까지 왔었는데(소문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함), 3월 13일 목장 예배간 사이에 부동산 에서 집을 보러 왔다고 아이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여전히 남편과 연락은 안되고 집은 남편명의로 되어 있고 저의 의견과는 상관 없이 대출을 빼서, 은행 근저당 설정이 1억 6천 3백이 되어 있어 저는 이러지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모르게 매매가 되면 당장 아이들과 저는 길로 나 앉아야 되는 형편입니다. 그동안 건강 때문에 일도 할 수 없었고, 생활비도 작년 7월 부터 끊어진 상태였습니다.
이런 사건과 힘든 환경을 가지고 지난해 7월 마지막주 느헤미야 말씀 시작하실 때 왔습니다.
말씀을 보는 구조 속에 있지만 아직도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아 그냥 붙어만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지금 까지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지만 공동체 안에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합니다.
* 이 일이 있어야 될 일이고 끝은 아니라 하셨는데 제가 두려워 하지 않고, 이 일이 도리어 구원의 증거가 되어 하나님영광 돌릴 수 있기를 원하며
* 대적이 능히 대항,변박할 수 없는 지혜를 저에게 주셔서 평강과 인내로 인도하여 주시길 바라며
* 저와 아이들 하나님 끝까지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시며, 집문제와 생활도 하나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도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