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횡령 재판으로 저의 방조혐의 형사고소건의
재판이 3월17일 오후 3시 서울 지법 505호실에서 재판이 진행됩니다.
피고인인 저의 증인으로 채택된 안은숙 집사가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올라와서
재판에 참석하여 증언이 진행됩니다.
위의 재판은 3년전 시작된 4번째 소송중 두번째 과정의 소송입니다.
이런 환경이 저와 우리가정 중수 사건으로 해석하고
지나온 시간, 다가올 시간도 공동체안에서
주님께 쓰임 받는 축복의 길로 인도 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봉급과 통장등 모든 가압류를 통해 재물 욕심 모두 내려놓게 하시고
비워진 만큼 주님은 채워주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선후배들 먼저 찾아가서
고난을 끝까지 들어주며 마음을 오픈하게 한 후
교회 간증들을 전하며
그 친구들이 내려놓고 비우고 돌아보며
그 고난 속 하나님의 축복들을 알려주는것 들이
저에게는 주신 하나님의 축복 입니다.
쌍둥이 두 딸에게 부모 사건을 자연스럽게 오픈하게 해 주셨고
이번 둘 다 회장 되는 축복도 주시었고
주일, 수요, 목장 예배 참석의 환경도
열어 주심은 진정 고난속 축복입니다.
나를 위해 울지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애통 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 따라갈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