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후 남편은 한동안 정신차린듯햇습니다..
제게 미안하다고도하고 정말 잘못을 뉘우치는것 같았습니다..
근대 그게 제가 그렇게 믿고싶었던모양입니다..
얼마 전 부터 남편은 다시 집을 나갔고 찜질방에서 생활하고있다는남편의 말을 귀찮아서 찜질방에 있구나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솔찍히 없으니까 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남편이 다시 다른 여자랑 살고있을꺼란 확신 왜에 아무런 증거는 없는데 제가 저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몸이 많이 상하고있고 그짜증이 애들에게 은연중에 흘러드러가고 있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집을 나가겠다고 학교가 머니깐 자취를 하고싶다는말에 "그래 니내 아빠도 나갔는데 너라고 못나가냐..그래 나가라 나가.."제 이 말이 제딸은 고지곳데로 듣고 정말 자취를 하겠다고 하고있습니다..
"나는 허락했으니까 니 아빠한테 허락받으라고 "전 속으로 애아빠가 허락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딸아이가 너무나 기쁜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허락했어..다음주토요일에 집보러가제"
뭘어찌 해야할찌 대책도 안서고 이일을 어쩌나싶습니다..정말 고1밖에 안된여자아이를 자취를 시켜야하는건지..
애아빠 한테 전화를 걸어 진짜 허락했냐고 물었더니.."니가 허락했는데 어떻게 반대를 하냐고 합니다.."
어찌 해야하죠..
애아빠가 용돈을 조금준모양인데 일산에서 쇼핑하고 좀늦는다고 전화가왔는데..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신좀 차릴수있게..아무래도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