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부모님에게도
이젠 장성해서 시집 장가간 자식(4남매)들에게도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는 삶을 살아오신 친정아버지(김기호)
능력이 없다고 원망과 불만만을 들으며 힘겹게 살아내셔야만
했던 인생이셨습니다.
몇년전 알코올성 간 경화라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술을 끊지 못하시더니 이번에 진단을 받아보니
간 경변에 암인지 정밀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1년 가까이 기침을 하고 계셔서 폐 쪽도 의심스럽고..
월요일(11/5) 아는 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려고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것이 계기가 되어 친정아버지가
주님을 영접하고 우리들교회로 나와서 참 평안과 즐거움을
맛보고 누리는 남은 삶이 되시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도 믿지 않는 오빠와 동생들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증하는 계기가 되어 주님께로 인도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