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래 내용에 대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우울증으로 지난 6월 자해시도를 한 이후 말씀과 병원치료를 병행하던 저희 부대원 신ㅇㅇ 이병이 오늘 아침 2층옥상에서 밑으로 스스로 떨어져 오늘 8시간에 걸쳐 수술중에 있습니다(환자상태 : 발목/손목/2번 요추골절 등).
좀더 애통함으로 기도하지 못한 저의 사랑없는 악을 보며 진정 회개하게 하시고, 영혼을 사랑하는 애통함을 갖게 하시고,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죽지않고 살아나고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어 그와 그 가정과 부대원을 포함한 이웃이 구원을 이루는 사건이 되도록 ....
2. 저희 부대 교회 건축을 위한 기초 평탄작업이 계속되는 비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좋은 기상을 허락하시어 단단한 기초위에 계획대로 올해안에 교회가 건실하게 건축되도록...
3. 저희 군교회가 실제 출석인원 약 70명중 이번 9월-10월 매일성경을 53권을 구입하여 전교인이 큐티를 하려고 하고 있으며 새벽기도도 비록 작은수(약 7명)이지만 매일성경으로 큐티 새벽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초등부 큐티캠프에 15명 정도 참석하였고 중등부에도 1명 참석한 이후 아이들도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큐티를 통해 말씀이 충만한 <용인기지 창공군인교회>가 되도록.....
3. 제가 속한 부대 교회에서 안수집사 대상으로 추천되었으나 다음 기회로 보류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직 군교회 규정에 의해 전입온지 6개월이 안된 것이라고 하지만(현재 4개월째) 그것보다도 사실은 그동안의 제 삶의 결론으로 부족한 점이 있어 아직은 때가 안된것으로 여겨집니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감당할 만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여겨주셔서 이러한 골짜기 문과 분문에 처함으로 낮아짐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리고,
제가 현재 대대장이고 교회건축위원장이라 하더라도 느헤미아가 38명의 교회건축 명단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는 신앙과 삶이 되도록 , 그리고 애통함과 복음의 열정으로 가족과 부대원과 목장과 붙여주시는 영혼을 잘 섬기고 증거하도록...
ㅇ 감사합니다. 샬롬 !!
- 용인에서 박종수 집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