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저에게는 긴 하루하루이었고, 위기와 긴장 속에서 어떻게든 견디며 몸부림치다가 이제 우리들 교회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든든한 공동체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감각 없는 저 자신의 무지함과 안타까움에 조급함도 생기지만 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보여 지는 나의 사건들의 해석과 나의 죄악과 추함이 깨달아 질 때는 감사의 마음과 평안함이 임함을 느낌니다 .
지금 사건 속에서 너무 힘든 일들일 순간순간 조여오고 있어서 , 다시 아버지 앞에 메 달리며 공동체의 중보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동안 남편은 집을 떠나서 다른 사람과 살림을 하며, 이 집을 담보로 많은 대출을 빼 쓴 이자와 얼마의 빚을 졌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직장까지 퇴직하여 감당이 않되니깐, 저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해야 되고, 이혼을 해주면 생활비는 조금 배려 해 주겠다며 계속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은 원하는 대로 내놓겠지만, 이혼만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는 거라 절대 할 수 없다고, 당신도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해보고 다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몇일지나 전화로 기도는 기도고 현실은 현실이라며 계속 이혼을 요구하길래 그땐 저도 어떻게 할지 몰라(우리들교회 오기전)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이혼을 원한다면 내가 집과 많은 위자료를 요구할건데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했더니 그냥 전화 끊고는 한번 메시지로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 왔는지 묻고는 계속 연락도 않되고 조용합니다. 매매하고 남은 돈을 저와 아이들에게 살 집을 구하라고 명의이전도 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지금까지 많은 거짓말들과 일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아직 집을 보러오는 사람은 없지만 저 모르는 매매가 이루어져 남편이 이 집을 처리해 버리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날 때도 있고, 휴대전화도 완전히 끊어진 상태라 전혀 연락도 않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도우심입니다. 저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모든 상황이 지금 그날그날 주시는 말씀이 저의 말씀으로 깨달아져서 나의 죄를 구체적으로 보며 회개하고 적용하여 잘 붙어있어 요동치 않으며 주님만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저의 교만함과 죄를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더 내려가야 한다면 거기까지도 순종하며 잘 내려 갈 수 있어서 분문을 통과 할 때까지 놀라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잘 순종하고 회개하며 견딜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도 함께 이 분문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적용 하고 갈 수 있게요... 큰 아이는 재수중인데 수련회 같다 와서 그래도 마음이 잘 견뎌 내는 것 같아 감사 하며 작은아이도 (중1) 큐티캠프 갔다와 조금 밝아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동체 안에 있다는 게 큰 힘이 되고,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할렐루야.... 변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