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에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년여동안 우리들교회 청년부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다행이 친구의 메일을 통해 준호가 인천에 온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적응하기에 많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새벽2시에 준호를 찾게 되었지만 이미 귀대시간을 넘겼기때문에
재판을 받아야 한답니다.
지금 헌병대에 들어가 앞으로 한달가량 있어야 한답니다.
지체들의 기도와 중보특공대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몸 상하지않고 돌아올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합니다.
주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이 보호하셔서..전정심집사님과 준호에게
평안을 허락하시고 잠잠히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의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