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도로 다시 온지 내일이면 일주일이 됩니다.
그간 우리들교회에서 영적으로 충전을 받아 오직 주님만 바라보려고 합니다만...유진이가 또다시 우울증으로 무척 힘들어 합니다.
오늘 개학한지 이틀되는데 어제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오늘 첫시간엔 울고 오후 수업엔 공포증이 밀려와 도무지 수업엘 못 들어 가겠다고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유진이는 지금 상담 선생님과 상담중입니다.
유진이가 사단들린후 극도로 up돼있을때 자신이 실수했던 기억이 살아나면서 사람에 대한 공포증으로 학교를 못가고 심한 우울증 증세를 보입니다.
휴유증으로 사람들과 전혀 대인관계를 못할 뿐아니라 학교수업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루하루 싸워야 하는 이 싸움에 여러분들의 중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 유진이 안에 예전 기억들이 살아 나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사로잡혀 있는 아픈 쓴뿌리들이 제하여지기를...
2.학교와 사람에 대한 공포증이 없어지고 자유해지기를...
인정받는 욕구를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3.유진이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인식이 바꿔지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단짝 친구도 허락해 주십시요.
4.학교를 이틀째 안보내고 있는데 계속 쉬어야 하는지 학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분별력을 주십시요.
긴급합니다.
중보해 주실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