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다 신고를 할까? 여성 가족부에다 신고를 할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기 앞에서 민원을 넣고 싶은 마음뿐..
그러다가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하나님이 허락하심안에서
누군가의 기도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아침 7시30분 부터 퇴근시간이 3월 부터 11시 12시 토요일날도 새벽2시 어떤 날은 새벽5시
어린이집 교사로서 정말 이렇게 까지 일을 해야할까?
하나님이 이곳에 부르신이유가 있을텐데 라고 하루 하루를 버티며 다닙니다.
겨우 겨우 큐티책 한권에 하나님과의 교제만을 연결해 놓고요.
나라에서 하는 평가인증으로 인해 모든 교사들은 과로인 상태입니다.
원장님은 월요일 아침마다 예배를 드리자며 교직원 예배를 드리고 교회도 열심으로 다니십니다.
하지만 평가인증 받는 그 날까지 업무계획서를 6주치를 짜고 그 업무대로 일을 하라는데
그 날짜 안에 주일에도 일할 것을 적으라고 말합니다.
한주동안 업무를 못하면 주일이라도 나와서 하라고요, 그말을 듣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이 일다못함 퇴근못해~! 저녁은 10분안에 먹어, 10분이 나중에는 5분안에 먹으라고 말합니다.
수목금 3일 휴가를 얻어 수련회를 참석했습니다. 원장님은 자기가 5일동안 (토, 일 포함)주었다며
왜 휴가때 전화안했냐고 뭐라 해서 너무나도 화가나서 분노에 찼는데
수련회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상기해 보았습니다.
애야, 나는 00에게 너희를 그렇게 대하라고 허락하지 않았단다.
하지만 나는 00 사랑한단다.
내딸아 내가 사랑하는 00를 위해서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해 줄수 있겠니? 라고 부드럽게
부탁하셨습니다.
미운맘을 가라앉히고 원장님을 향해 기도를 하지만 오늘 회의시간에 광복절날도 나와 일하라고 하는순간
어떻하지? 못하겠다며 미쳤냐고 소리지르고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교사가 오겠다고 하고 일주일을 남기고 말없이 안나왔을때.
그교사의 언니가 다니는 직장에 전화하고, 그 교사가 다니는 교회에도 전화해서 그 부모님들을 찾고
나중에 전화를 끊으며 씨를 말려 버려야지 라고 말한 그 원장님의 얼굴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인데, 우리보러 청년의 때에 주의이를 열심으로 하라고 하면서
주일날도 일을 할것을 은근히 압박주고,
힘없는 교사들은 바보처럼 당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노조에 가입해야할까? 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전 노조에 가입해서 나의 권리를 찾고, 노조를 위해 일하기 보다는
모든 문제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것을 믿기에 하루 하루
보류,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거야 라고 말합니다.
바보같은데, 제가 선택한 이길이 좁은 길이라요,
정말 하나님. 성령님이 임하셔서 세상사람들도 다 인정해 주는 퇴근시간, 근무시간
정당한 대우를 뛰어서서 사랑과 기쁨이 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우리하나님은 하실수 있는 분임을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뀝니다.
하나님은 내가 왜 이런곳에, 이런 사람을 만나서 돈도 안나오는 야근, 초초초과근무에 고생하게 하시는지
원 망도 스럽지만 책을 통해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으신 고난, 수고임을 알았습니다.
저의 직장과 원장님이 바른 성경관으로 원을 운영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많은 기도제목들은 큰데 저의 기도제목은 작아보입니다.
그레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