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잘나고 똑똑한 동생! 하나님을 원망하던 그래서 믿음이 전혀 없는
동생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보내는 사랑의 싸인이라 믿습니다.
동생은 미국인 남편과 그 아들 (약간의 자폐아)과 함께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결국 예수님없이, 믿음없이 한 생활이었기에, 이혼수속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홀로 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는데 어제 그 남편이 찾아와서 심한 말다툼을 하고 실갱이를 벌이다가 결국 동생이 먼저 남편을 때리고 이 사람은 맞고만 있고
그러다 동생이 칼로 자기 손목을 살짝 그었다고 합니다.겁만 주려고 했던것이
남편의 신고로 수갑까지 차는 신세가 되어 하루는 구치소 같은곳에 있었고 하루는 죄수복을 입고 사진까지 찍고 감옥살이 신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 있으면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까지 왜 왔을까? 미국생활을 이제 접어두고 한국으로 가야 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목사님이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지만 동생만은 예외라고 생각했었고
구원때문이라도 미국에 혼자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정말 이 동생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많이 흘렸습니다.
어제 말씀에 하나님이 피난처 되시고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신 말씀을 동생에게 설명해 주었더니 그런 말씀도 있냐고 하면서 궁금해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이 나오게 된 이유를 말합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보석금을 내고 새벽6시에 출소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끝난 일 이 아니고 재판까지 가야한다고 하니 낯선 타국땅에서 얼마나 외롭고 두려울지 잘 알기에 계속 기도하고 성경을 보라고 권면했지만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두렵기에 자꾸 식구들을 오라고 하지만 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우리가 간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을 알기에 전적으로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환경에서 낮아지고 곤고한 상태라 지금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가장 좋은 때 라는걸
알고 말씀으로 살아나길 원합니다.
1.두려워 하지 않고 그 환경에서 잘 참고 인내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이혼 수속 잘 마무리해서 한국에 돌아오길....
3.피난처되시는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4.다시 시작하려는 학업(편입)포기하도록.....
힘든 동생에게 찾아 온 구원의 사건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중보기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