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목장 1-4 천명수 김영란집사님 가정의 기도요청입니다.
두분 집사님의 큰 딸 민희가 고등부에 들어 갔으나 아직 친구들도 없고, 목장 나눔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주일에도 중고등부 예배만 드리고 부모님 따라 부부목장에서 같이 있고
아무런 양육과 나눔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몇일 전 집을 나가 친구 집에 있다가 간절한 기도와 설득으로 주일 밤 늦게야 집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민희는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 싫다고 하며 학교에 가지 않고 앞으로 검정고시를 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 고집도 센 편이라 설득도 힘들고,중학교 때 아는 친구들하고만 어울리고 있습니다)
민희는 실업학교(1학년)에 다니고 있고 학교가 싫다고 해서 올 9월까지만 잘 있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 시켜 준다고 부모님과 약속을 했는데 벌써 두번이나 결석 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일이
자주 있게 되면 전학도 힘들고 학교 다니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 천명수집사님께서 학교에 갔다 오셨는데 민희를 자퇴 시킬 생각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1년 뒤 나이 어린동생들과 다녀야 하기에 민희의 성격상으로도 힘들고, 검정고시도 쉽게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두 분 집사님께서 몹시 힘들어 하시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민희의 일로 학교 갔다가 중등부 이윤조 선생님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를 온 식구가 나오게
되었는데 천명수 김영란 집사님이 이 일로 요동하지 않으며 더욱 믿음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민희의 마음을 만져 주셔서 다시 학교에 나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마음도 변화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