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앞길을 하나님 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12년전 부인을 사별하고 가정도 늑늑치 못하여 아들과 같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들이 병원에 (부산대학병원)들어가 수련의로 있으니 전에는 제가 빨래도 해주고 옷도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아들이 있는곳에 세탁기가 있었서 자기가 손수 해결한다고 합니다 제가 일은 편해 졌는데 제가 사는 공간이 너무 넓어 보이며 허전하고 쓸쓸합니다.
제가 재혼의 준비는 되었있지 않는데,.. 제옆에 착하고 마음씨 좋고 믿음 좋은 여자분이 계셌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남니다. ... 숨가프게 10 여년을 앞만보고 달려 왔는데 이제 한고비를 넘기고 나니 저는 많이 약한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제가 보아도 초라해 보입니다
저의 신앙은 아주어릴 적에 교회에 크리스마스 때에 떡얻어 먹고 교회가서 동화 듣는 것이 재미가 있어 교회 다니던 것이 고난과 시련을 격으면서 오늘날 까지 왔으며 하나님 을 신뢰 하고 믿음을 지키고 있읍니다.
오늘도 한사람 아니 아내의 빈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큰지를 깨닫습니다.
타 교인 이어서 면목이 없지만 우리들 교회는 글자 그대로 우리들 교회 이죠 자평 하면서 이렇게 글 올림니다
우리들 교회 성도 여러분 내 내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많은 기도 부탁드림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박종열 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 부산 오시면 신선한 회 한번 대접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