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호와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23일부터 16일만인 오늘(성 금요일) 병원에서 수술도 잘 되었고 혈액수치로 염려되던 담관부위 초음파 소견에도 아무 이상이 없다며 이번 주일(부활주일)날 퇴원을 해도 되겠다고 합니다.
오직 공무원 시험(4월 14일)에 올인하던 문호였기에 이때 아픈것이 억울해서 참을 수 없어 하며 응급실로 향했었는데 지체들의 기도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엄마인 저와 아침마다 큐티를 하며 병상에서 어느때보다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 하나님께서 마치실때까지 잘 묶여 있도록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호와 저의 평생에 영원히 기억되어질 고난주간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