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살고 있는 송집사님의 손녀딸 '조완주'(6세)의 병세에 대해 알리고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그곳에 있는 2년 동안 한달에 한 번씩 나타나는 증상인데
잘 놀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고, 어지럽고 토하고 합니다.
병원에 가면 말라리아 검사하고 아니면 해열제와 항생제 를 주는 정도에서 일 주일정도 약 먹고
증상이 그치곤 했답니다.
도저히 안 되어서 원인규명을 하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2월에 왔는데 정확히 3월초에 증상이 나타났고, 동네 병원에 갔더니 목이 붓고 비염이라
고 해열제와 항생제를 주었는데 보름을 먹어도 낫지를 않아 다시 갔더니 열이 날 수도 있다 하더랍니다.
할수없어 세브란스에 가서 종합검진을 할 수 있는 대로 다 했는데 하무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4월초에 또 증상이 나타나 세브란스에 갔더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해열제만 주어서 일 주일간 먹
였으나 낫지를 않아 다시 월요일에 병원에 간답니다.
의사가 협진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지난 번에 소아 정신과에 예약을 하고 온 상태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 엄마에게 문제가 많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상담해 보려고 한답니다.
검사란 검사는 다 했다는데... 잘 안 된 것인지..아님 정말 정신적인 문제인지..
지금은 아무것도 알 수 가 없는 상태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나오고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이 일을 통해 아이의 엄마 '여연희'씨가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우리들 교회)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