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호 집사가 귀국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근무중인 주집사가 잠시 휴가차 들어와 있는데
4월 10일 다시 출국합니다.
아직 그쪽 일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 사춘기인 아들(주신복)의 방황으로
가정에 아빠가 있어야 하기에 귀국하려고 합니다.
요즈음 해외 공사가 많아 사람을 증원하고 있는데 도리어 귀국하려고 하니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모든 것 내려놓고 오려고 하는데
업무 인계를 해 줄 사람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말씀 들을 수 있도록 본사에 자리가 나오게 기도해 주세요.
어릴때와는 달리 사춘기 아들을 엄마 혼자 키우기가 힘이드네요.
서로 관계만 나빠지고...ㅠㅠ
아들은 아빠가 계신 요즈음은 게임도 자제하고 조금 성실해 졌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안계시면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곤 합니다.
(본인도 아빠가 계셔서 좋은점도 있지만 마음대로 못해서 불편하다고
고백합디다)
오늘 회사에 갔는데 윗 분들께 지혜롭게 말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추신: 교회에서 저를 보면 기도하고 있다고 알려 주세요. 커피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