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교회를 다니시지만 자기 의가 강한 어머니로 인해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다투시는 것을 보며 자란 나는, 미국유학시절 김한호집사님의 큐티 나눔 모임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되었고,
귀국 후 1년 동안(내가 주님을 영접한 후로) 우리 집안에 환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어머니사업을 도와주던 동생이 어머니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가 이단에 빠지고, 동생의 어린자녀(11개월)가 원인불명의 뇌막염에 아파하고, 이 모든 원인이 어머니 때문이라며 내가 정죄하자 그 충격으로 반나절 동안 기억상실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되었고, 이혼하여 혼자 사시던 외삼촌이 자살하고, 그 외삼촌 장례식에 오시기 위하여 목욕을 하시던 작은 아버님께서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사망하시고, 장례식을 치르던 그 시간에 어머님이 하시는 사업의 신제품보관창고가 전소되는 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 고난을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하지만, 나는 이미 큐티라는 예방주사로 대비하였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급히 산으로 올라가야 할 우리집의 사건으로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사업에 대한 우상을 내려 놓으시고 이미 우리는 한 성령이므로, 큐티로 가정예배를 드리자고 간곡히 말씀드려 월/토요일 일단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적용을 하게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혈기에 대하여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환난을 통하여 주님께서 미국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내려 놓게 하시고 돌아 오시게 한 이유가 바로 우리 가정을 주님 앞에 바로 세우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