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아마도)목장의 절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만
아침에 외래결과를 보았습니다
지난 수욜에 CT를 찍고 얼마나 일주일간을 노심초사..
간밤에 그런 자신이 한심 처량하여 다리 뻗고 구르기까지 하며
목놓아 울다보니 이제 더는 버틸 의지도 체력도 고갈 돼 그야말로
죽이시면 갈 수 밖에 없지않냐고 자문하며 오늘 QT를 하다가
이 불만많은(?) 인생의 죄를 대속하신 은혜는 계수하지 않고
어린 두 자식놓고 투병케 하시냐고 원망어린 읍소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인 저를 보았습니다
경우도 없이..
사람은
잘 났든 못 났든
배웠든 몬배웠든
가졌든 안 가졌든
정직해야지
거짓뿌링이는 하면 안#46080;다고
내심 이 연사는 외치면서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치료의 흔적은 있으나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3개월 후 다시 관찰하기로 하고 와서는
쑥스럽게도 경과 보고 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사랑으로 연민으로 기도 해 주신
말씀으로 하나인 우리들 지체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