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교회 천사같은 김양재 목사님(정금성 집사님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과
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교회 출석하는 주님의 제자들에게
제 사랑하는 아내의 친구이신 임선희 선교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제 아내는 40 여년 만에 초등학교 친구인 임선희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온 제 아내의 첫마디가 "내 친구는 사람이 아니고 천사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아내를 대학 1학년 때 만나 40년을 함께 지내왔습니다만 사람을 천사라고
말한 것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임선희 선교사님의 삶은 천사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임선희 선교사님의 젊은 날의 삶은 김양재 목사님의 삶과 비슷했습니다.
믿음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 학교를 거쳐 영어교사를 하시다 목사가 되시는
남편을 만나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하나님께 봉사하시다 남편을 따라 아프리카
오지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정신과 지체 장애아들을 몸소 돌보며 선교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화 중에도 그 아이들을 내 자식들이라고 하더랍니다.
생활 환경이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장애인들을 몸소 돌본다는
것은 천사가 아니면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미국에서 진단받은 결과 의사가 "암입니다" 하는 순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니 의사가 영어를 잘모르는 줄 알고 천천히 "암입니다" 했을때
다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니 의사가 다음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과 함께 오라고
하더랍니다.
그만큼 임선희 선교사님은 삶과 죽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분입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긴채 치료를 받지 않고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한국으로 와서 수서 삼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말기암이라고 합니다.)
임선희 선교사님은 지금도 자신의 몸보다는 아프리카의 그 불쌍한 생명을 위해 떠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편되시는 목사님께서도 아프리카에서 봉사하시다 순교하셨습니다.
임선희 선교사님의 딸도 휴학을 하고 어머님을 따라 아프리카에서 봉사했습니다.
그 딸 역시 천사였습니다.
사실 제 아내는 저보다 믿음이 약했습니다.
하지만 천사같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 며칠 사이 제 아내의 믿음이 엄청나게 성장 된것을
보았습니다.
임선희 선교사님의 사랑과 희생이 또 한명의 제자를 양육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천사같은 김양재 목사님과 천사를 닮아 가는 우리들교회의 주님의 제자 여러분 들에게
주님의 선하신 종 임선희 선교사님의 쾌유를 위해 히스기아의 기도보다 더 간절한 기도를
함께 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